뉴트리시아 코리아 공식 입장으로 정리
1. 서론
최근 육아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압타밀 분유에서 독소가 검출돼 리콜됐다”는 소식이 빠르게 퍼지면서
많은 부모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미 압타밀을 먹이고 있는 가정이라면
“우리 아이가 먹는 제품도 위험한 것 아니냐”는 걱정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슈는
해외 일부 국가의 특정 배치 제품에 한정된 리콜이며,
국내에 정식 유통되는 제품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2. 해외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영국·아일랜드 등 유럽 일부 국가에서
Aptamil First Infant Formula 800g 제품 중
특정 로트(batch)에서 세레울라이드(cereulide) 독소 오염 가능성이 확인되어
해당 배치에 한해 리콜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독소는 박테리아(Bacillus cereus)가 생성할 수 있는 물질로
구토,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 차원에서 리콜 조치가 내려진 것입니다.
중요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든 압타밀 제품이 문제가 된 것이 아님
- 특정 국가, 특정 제조 로트에 한정된 조치
- 전 세계 공통 리콜이나 전 제품 회수 조치는 아님
3. 뉴트리시아 코리아 공식 입장
국내에서 압타밀을 공식 수입·유통하는
다논 뉴트리시아 코리아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해외 일부 국가에서 시행된 특정 배치 리콜과
국내에 정식 유통 중인 압타밀 제품은 전혀 무관하며,
국내 판매 제품은 모두 식약처 기준을 충족한 안전한 제품입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국내 유통 제품은 이번 리콜 대상 로트와 다름
- 동일한 제조 공정·품질 관리 기준을 거쳐 수입
- 국내에서 안전성 문제나 회수 사례 없음
- 품질 이상, 유해 성분 검출 보고 없음
즉, 국내 공식 수입 압타밀 제품은 이번 해외 리콜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제조사 공식 입장입니다.
4. 식약처 검사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국내 유통 중인 분유 제품들을 대상으로
독소 및 위해 성분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고,
- 세레울라이드 검출 사례 없음
- 리콜 대상 로트의 국내 수입 이력 없음
- 국내 분유 안전 기준 충족
이라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5. 부모가 확인해야 할 포인트
이번 이슈에서 가장 중요한 구분은 다음입니다.
① 국내 정식 수입 제품
- 뉴트리시아 코리아 유통
- 식약처 수입 신고 및 검사 완료
- 이번 리콜 대상 아님
- 안전성 문제 보고 없음
② 해외 직구 제품
- 국가별 제조 로트 다름
- 리콜 대상 배치 포함 가능성 있음
- 구매 시 로트번호·제조국 확인 필요
따라서 불안의 대상은
국내 공식 유통 제품이 아니라, 출처가 불분명한 해외 직구 제품입니다.
6. 결론
이번 압타밀 논란을 한 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해외 일부 국가에서 특정 배치 제품이 예방 차원에서 리콜된 것은 사실
- 그러나
- 국내 정식 유통 제품은 해당 로트와 무관
- 뉴트리시아 코리아와 식약처 모두 “안전” 입장
- 전 세계 공통 리콜이나 전 제품 문제는 아님
따라서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공식 수입 압타밀 제품을 섭취하고 있다면
과도한 불안이나 섭취 중단까지 할 필요는 없으며,
다만 해외 직구 분유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로트 정보와 리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육아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로 계속 찾아오겠습니다.
'육아정보 및 꿀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5개월 아기 칼슘·마그네슘·비타민D(칼마디) (1) | 2026.02.05 |
|---|---|
| 아기 딸기 세척법 총정리 (0) | 2026.01.31 |
| 압타밀 분유 독소 검출 논란, 사실과 오해 정리 (0) | 2026.01.28 |
| 2026년 육아 단축 근무 제도 완전 정리(아이 키우는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신청 방법과 급여 기준) (0) | 2026.01.27 |
| 15개월 아기 변비 걱정 줄인 유산균 선택, 베이비스텝2로 바꾼 이유 (0) | 2026.01.25 |